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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   목 글쓴이 날짜 조회
222 “카톨릭 교회는 자본의 이익에 희생당한 노동자편 ” 최고관리자 06-24 3960
221 “가족을 지키고 노조를 만들다돌아가신 아버지. 사랑합니다” 최고관리자 06-23 3913
220 유성기업지회 간부 구속영장 전원 기각 최고관리자 06-23 3950
219 “투쟁도 즐거움도 가족과 함께” 최고관리자 06-19 3860
218 지역조직화, 간부는 뛰고, 조직은 걷고, 제도는 눕고 최고관리자 06-19 3980
217 협의회, “금속산업최저임금 40원 인상”노조, “논의할 안 아니… 최고관리자 06-18 4035
216 검찰 함정 파고, 경찰 유인해 지회 간부 체포 최고관리자 06-18 4286
215 14년 임·단협 단체교섭 상견례 진행 최고관리자 06-16 3972
214 [영상뉴스] 7차 중앙교섭 최고관리자 06-16 3840
213 “삼성에 균열을 내는 정의로운 투쟁 함께” 최고관리자 06-16 3930
212 “우리는 승리하고 있다” 최고관리자 06-16 4053
211 “삼성전자가 단체교섭에 나서야 한다” 최고관리자 06-14 3971
210 “노조파괴 박살낸 기억 잊지 말자” 최고관리자 06-14 3975
209 “해고자 복직시점 앞당기자”“최종협의 없이 해고자 복직 어렵… 최고관리자 06-14 3854
208 “여성대통령이 여성인권유린 바로잡아라” 최고관리자 06-14 3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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