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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소통공간 > 열린마당

 
작성일 : 16-09-28 01:36
세상에는 아무런 허물이 없다.
 글쓴이 : 하희근
조회 : 859  
세상은 맑고 깨끗하고 고요합니다.
내마음이 지평선 대지와 같다면,
세상에는 아무런 허물이 없는 것입니다.
허물이 있다면 그것은 곧 나의 허물일 뿐입니다.
일체 세상의 모든것은 나의 마음에 의해서 나누어지고 갈라졌을 뿐입니다.
내마음에 차별심이 없고 분별심이 없고, 좋아하고 싫어하는 마음이 없다면,
세상 모든것은 있는그대로 완전무결한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부모님을 내부모님 처럼 모시고,
세상의 모든 아이들을 내 자식처럼 돌보고 아껴준다면,
세상에는 무슨 허물이 있겠습니까?
이 가을에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그래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