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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소통공간 > 열린마당

 
작성일 : 16-10-02 04:10
삶은 무상한 것이다.
 글쓴이 : 하희근
조회 : 910  
삶은 무상한 것이다.
그대로 머물러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 다는 것이다.
모든것은 변한다는 것이다.
육체도 의식도 생각도
잠시잠깐 모였다가 흩어지고
이내 사라진다는 것이다.
영원히 변하지않고 남아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 다는 것이다.
삶의 본질은 허무한 것이 아니라,
그렇게 무상한 것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바탕으로 우리의 삶은 시작되고,
만남과 헤어짐의 이야기가 있는 것이고, 모든것은 뜬구름과 같다는 것이다.
삶이란 한조각 구름이 일어남이요,
죽음이란 한조각 구름이 스러짐이라.
뜬구름 자체에 실체가 없거니,
우리의 삶과죽음이 모두 이와같으니,,
많은사람들이 알고있는 우리의 모습을 읊은, 애절한 글귀 이다.
일을하든 일을마치고 한잔 술을 걸치든,
가정생활을 하든 어떤 관계에서도,
이 무상한 우리의 모습을 한시도 잊지마라는 것이다.
그렇게살다보면 근심걱정은 반 으로 줄어들고, 사랑과 기쁨 평안은 배로 늘어난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 무상의 법은 잊지 말라는 것이다.
무상이라는 말에 담긴뜻은,
모든것에는 이름과고유의 모습이 없 다는 뜻이다.
이것은 어떤 과학자나 종교가라 할지라도 바꾸거나 부정할 수 없는 정확한 글 이다.
여기에서 벗어난 것은 사이비 이거니와, 나머지는 논하지 않는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