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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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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17 01:04
현대차 정말 엄청난 결단 내렸다 (8.16.목. 한국일보)
 글쓴이 : 현대차
조회 : 1,407  
현대자동차가 사내하도급 근로자 3,000여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16일 발표했다.
현대차는 이날 울산공장에서 열린 16차 임금협상에서 노조가 요구해온 비정규직의 정규직화와 관련, 이 같은 안을 노조측에 제시했다.
현대차는 사내하도급 근로자 6,800여명 가운데 우선 1,000여명을 연말까지 정규직으로 신규채용하고, 2016년까지 총 3,000여명을 정규직화할 방침이다. 정규직 대상이 아닌 사내하청 근로자의 경우 급여를 대폭 상향 조정해 정규직 근로자와의 임금격차를 최소화(정규직 대비 80~90% 수준)하기로 했다.현대차 관계자는 "그 동안 법적 다툼이 있었던 불법파견 문제의 원만한 해결과 향후 노사관계의 안정을 위해 사법적 판단에 관계없이 이런 결단을 내렸다"고 설명했다.현대차는 아울러 장시간 근로와 심야 근로 철폐를 위해 내년 8월 중에 주간 연속 2교대를 실시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3,000억원 상당의 설비투자를 단행하기로 했다. 주간 연속 2교대제는 현행 주야 2교대로 24시간 돌아가던 공장을 오전조는 8시간(6시40분~15시20분), 오후조는 9시간(15시20분~1시10분) 근무하도록 조정하는 것으로, 지난 1967년 현대차 울산공장 준공 이후 45년간 지속돼온 주야2교대제가 폐지되는 것이다. 
[출처] 한국지엠지부 - http://www.gmno.or.kr/bbs/bbs/board.php?bo_table=new2_03_1&wr_id=14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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