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전 간부들은 제 37년차 정기대의원대회
기념식을 마치고 박근혜 정권 퇴진 관련 민주노총 지침에 따라 서울시청에서 광화문까지 진행된
총파업 집회에 참석하였다.
조합원들의 파업 참여를 독려해야할 간부들의 상경투쟁으로 인해 각 분회별 조합원들의 파업 참여도를
걱정하는 일부의 의견도 있었지만, 집행부는 현 시국에 대한 조합원들의 인식과 전국에 나뉘어져 있는
정비부품지회 전 간부들의 상경투쟁으로 정비부품지회의 위상을 높이고 박근혜 정권에 대한 조합원들의
분노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투쟁이라 판단하고 진행하였다.
대한민국 민중의 분노는 단순히 박근혜 정권의 실정으로 인한 것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모든 정치인들과
재벌들, 사회현상에 대한 분노일 것이다. 정비부품지회 노동조합은 촛불이 횃불이 되고, 횃불은 들불이
되어 전국으로 번져 국민과 조합원 모두가 희망을 가지고 행복한 삶을 추구할 수 있는 그날이 올 때까지
강력하게 투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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