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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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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20 13:34
임봉규 지회장, 차준녕 사무지회장과 긴급회동 가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009  

공동대응 공동투쟁, 정비부품 사수 한 목소리 내기로

20일 오후 1시 정비부품지회 사무실에서 차준녕 사무지회장과 정책실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현안과 관련해서 간담회를 가졌다.

먼저 임봉규 지회장은 "정비부품과 긴밀한 차준녕 사무지회장 당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지회 투쟁을 교훈삼아 2020년에는 지회간 연대의 토대를 굳건히 해서 후회없이 투쟁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차준녕 사무지회장은 "지회장의 의견에 동의한다. 지부/지회가 먼저 모여 투쟁 의제를 공동으로 수립해서 대응을 모색해야 한다. 각개전투로는 어떤 것도 지킬 수 없다. 지엠자본에게 우리가 만만하지 않다는 것을 보여줘야 한다"고 현재 상황인식을 공감했다.

임봉규 지회장은 현재 지부차원의 정비부품지회 전임자 축소가 공론화되고 있다. 현재의 상황에서 전임자 축소는 정비부품지회를 고사시킬 수 있는 상황으로 갈 수 있다. 또한 지엠자본이 전임자 축소를 오판해서 구조조정을 발 빠르게 밀어부칠 것으로 보인다"고 우려했다.

덧붙여 지회장은 "정비부품지회차원에서도 대응을 먼저 하겠지만, 사무지회장도 정비부품물류에 대한 현실적 조건을 잘 알고 있는만큼 사무지회차원에서도 지원을 요청드린다. 또한 지엠자본의 정비부품물류 구조조정 맞서 공동으로 대응하고 투쟁하자"고 제안했다.

답변에 나선 차준녕 사무지회장은 "정비부품지회의 여건과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정비부품물류 축소는 사무직 조합원들의 고용과도 직결되어 있는 사안인만큼 앞으로도 현안마다 긴밀하게 공조하고 연대하자"고 인식을 같이 했다.

한편 21일 지부대의원선거가 끝나면 정비부품지회 전임자 축소 문제가 공론화될 것으로 예상하며 다각적인 대응책을 모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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