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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1-15 14:47
현장순회 대장정3-원주/동서울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822  

현장순회 전국 대장정3-원주/동서울

현장 대장정 3일차. 충청도에서 강원도 원주로 향했다. 원주직영사업소 이창구 대의원이 임봉규 지회장, 김세웅 사무장 및 상집간부들을 따뜻하게 맞이해줬다.

먼저 노동조합 사무실에서 임봉규 지회장은 이창구 대의원과 함께 현안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 이자리에서 이창구 대의원은 "원주사업소에 대한 여러가지 소문이 떠돌고 있다. 하지만 우리 원주 조합원들은 일치단결해서 위기를 극복하는데 먼저 나설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이에 임봉규 지회장은 "GM자본이 원주사업소에 대한 여러가지 구조조정을 추진할 수도 있겠지만, 노동조합이 절대로 손 놓고 있지는 않을 것이다. 만약 그들이 도발한다면 원주 조합원들과 함께 모든 방안을 수립하고 강력하게 대응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간담회이후 임봉규 지회장은 원주 조합원들과 일일이 악수하며 불안감을 극복하고 함께 지혜를 모아가자고 격려했다. 현장순회 과정에서 조합원들은 2020년에는 반드시 빼앗긴 임금, 복지, 단협을 원상회복해야 한다는 요구가 높았다.

오후에는 1시30분가량 이동후 동서울직영사업소로 향했다. 동서울 조합원들은 임봉규 지회장의 손을 잡고 직영정비사업소 유지를 위해 인원충원이 시급하다는 의견들을 전달했다.

지회장은 조합원들과의 현안공유를 하며 "일차적으로 김성갑 지부장과 함께 중단된 2019년 임금협상을 성과적으로 마무리하는 것을 목표로 할 것이며, 두번째로 그 과정에서 정비부품에 관한 발전전망에 대한 확답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세번째로 인원충원에 대한 협의를 진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덧붙여 지회장은 "모두가 어려운 조건이라고들 말한다.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절실하다. 우선 선거구 조합원을 대표하는 대의원이 공석인 동서울사업소에 대한 우려가 크다. 동서울 현안을 풀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내에 대의원 선출이 될 수 있어야 한다"고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4일차 현장순회는 20일 부평에 위치한 긴급출동반, 인천직영정비사업소를 끝으로 현장 대장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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