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분매각 저지! 일자리 지키기!
한국지엠 산업은행-정부지분 매각 저지 금속노조 결의대회
▪일시 : 2017년 7월17일
▪장소 : 청와대 인근 효자동 치안센터
한국지엠지부는 민주노총, 금속노조 및 부품사업장과 함께 산업은행-정부지분 매각 저지를 위한 금속노조 결의대회를 7월17일 청와대 앞에서 개최했다.
갑작스레 내린 굵은 빗줄기에도 불구하고 한국지엠지부와 창원, 군산, 정비 지회 조합원을 비롯해 금속노조 간부 등 1500여명이 집결했다.
오는 10월16일 글로벌지엠과 산업은행간의 협약 만료를 앞두고 대책위를 구성하고 30만 노동자들의 생존권 사수를 위한 노력으로 진행된 결의대회에서,
임한택 지부장은 투쟁사를 통해 “우리는 정권을 비판하러 온 것이 아니다. 일자리를 지키러 온 것이며, 10월16일 산업은행 협약이 만료되어 비토권이 상실되면 글로벌지엠의 철수를 저지할 방법이 없다”며 30만 노동자들이 고용 절벽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호소했다. 결의대회를 마친 후 청와대에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을 요구하는 민원서를 제출하며 결의대회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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