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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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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05 16:29
2017년 정비부품지회 정기 노사협의 마무리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333  

조합원들의 보다 나은 삶을 기대하며...
 
  2017년 정비부품지회 정기노사협의가 7월 4일(화) 9차 교섭에서 합의점을 도출하였다.

  2017년 정기노사협의는 정기노사협의 안건뿐만 아니라 서울서비스센터 신축 관련 투쟁과 17년
  임금교섭, 16년 인원충원 합의 미이행 건등.  정비부품지회 안팎으로 산재되어있는 많은 안건에
  대한 해결 방안을 찾아야 하는 쉽지 않은 협의였다.

  노동조합이 정기노사협의에서 제시한 44건의 안건은 조합원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직장생활을 위해
  반드시 쟁취해야할 가장 기본적인 안건임에도 불구하고, 사측은 경영의 어려움을 핑계로 부정적인
  입장만을 고수하였다. 뿐만 아니라, 이번 교섭에서 보여준 사측의 교섭행태는 CCA본부가 왜 이렇게
  힘들게 운영되고 있는지 보여주는 단적인 모습이었다.
  교섭에 임하는 사측대표들은 센터별, 부서간의 소통조차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고, 교섭기간 내내
  혹시라도 불똥이 내게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에 누구 하나 자신 있는 답변을 하지 못했다.

  너무나 실망스러운 사측의 교섭태도에 교섭대표들은 사측을 더욱 강하게 질타하며, 정비부품지회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이 만족할 수 있는 안을 만들어내기 위해 사측을 압박했다.
 
  결국, 예년보다 힘들고 복잡했던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교섭대표들은 2017년 정기노사협의 9차 교섭
  에서 합의안을 도출해냈다.
  노사 간의 상생이 아닌 조합원들의 희생만을 요구하고, 지엠자본의 눈치만을 보며, 편협한 생각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사측과의 교섭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교섭을 이끌어 갈수 있었던 것은 현장을
  지키고 있는 조합원들의 절실함과 조합원들의 보다 나은 삶을 기대하는 교섭대표들의 의지였다.
 
  물론, 정비부품지회 조합원 모두가 백 프로 만족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2017년 정기노사협의에
  임하는 집행부와 교섭대표들은 조합원들의 건강과 행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또한, 노사합의 안건들이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을
  정비부품지회 조합원 동지들께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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