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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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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6-05-26 07:51
2016년 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노사합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7,196  

지난 4월 5일 교섭대표 상견례를 시작으로 진행된, 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노사협의가 6차에 걸친
 교섭 끝에 5월 24일 합의점을 도출하였다.

  사기 진작, 자존심 회복  VS  1조원 적자

  2016년 정비부품지회 노사협의를 통해 노동조합은 조합원의 사기진작과 자존심 회복을 목표로 하였다.
  이에 반해 사측은 2015년 영업실적 1조원 적자와 CCA본부에서는 결정 할 수 없는 사안이라는 부정적인
  입장만을 고수하였다.
 
 
  분노, 압박, 쟁취
 
  5월 24일 6차 교섭은 사측의 불성실한 교섭태도에 대한 교섭대표들의 분노가 폭발하는 자리였다.
  사측의 제시안에 대해, 교섭대표들은 강력하고 단호한 어조로 사측을 질타하며, 정비부품지회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한 당위성을 다시 한번 설명하였다. 
  세번의 정회와 교섭진행을 반복하며,  점심식사 조차 하지 않고 교섭을 진행하며 사측을 압박하였다.
   
  결국, 길고 힘들었던 6차 교섭에서 교섭위원들은 합의안을 도출하였다.
  교섭대표 모두가 현장의 절실함을 알기에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교섭에 임할 수 있었다.
 
  2016년 정비부품지회 노사합의 내용에 대해 모든 조합원이 만족할 수는 없을 것이다. 하지만, 집행부와
  교섭대표들은 정비부품지회 조합원들의 사기진작과 자존심 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그리고 남은 안건들은 2016 임단투를 통해 더욱 강력한 투쟁으로 쟁취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다.

  2016년 노사협의는 마무리 되었지만, 더욱 중요한 것은 노사합의 안건의 실행이다.
  노사합의 안건들이 현장 조합원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동조합은 최선의 노력을 다할것이다 

 조합원의 권익향상과 정비부품지회의 미래발전을 위해 교섭에 임해주신 교섭대표들께 정비부품지회 조합원들을
 대신해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

                                                            *노사합의 내용은 추후 노보를 통해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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