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7년 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간부합숙 교육이 3월 7일(화)
부터 9일(목) 까지 대천 한화 리조트에서 진행 되었다.
지난 2016년은 박근혜 정권의 실정과 지엠 자본의 노동탄압뿐만 아니라 일부
노동운동가들의 부정으로 조합원들의 상처가 어느 해보다 컸던 한해였다.
“관행 이었다” 라고 표현하는 것 자체가 노동운동가의 어둡고, 부끄러운 모습이
였다
노동운동은 현장을 지키며 조합원들의 권익 향상을 위해
정부 또는 gm자본과 싸우는 외적인 투쟁도 중요하지만, 내부적으로
조합원들에게 믿음을 주고, 신뢰를 쌓아가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노동운동 힘은 조합원 한명 한명의 힘이 모였을 때 명분과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이번 간부합숙 교육은 노동운동의 본질을 깨닫고, 현장을 지키는 노동운동가로써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마음가짐과 의식을 고취하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하였다.
먼저, 노동계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각 분야에서 칭송 받는 이들의 사례를 보며, 아주
기본적이지만 우리가 잊고 있던 것들을 뒤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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