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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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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8 14:31
2017년 임금 협상 5차 교섭 결과 6/8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6,685  

2017년 임금협상 5차 교섭

일시:2017년6월8일 10:00
장소:LR대회의실

-내용
미래발전전망에 대한 노동조합측 질의
부평 공장(승용2담당 및 엔진공장) 군산공장 발전전망에 대한 질문으로 진행

회사측 답변
○ 부평공장
-중형 SUV와 전기차, 중/대형차 개발관련
판매 예측이 되지않고 있다. 사업타당성이 확보되지 않아 어렵다는 말로 답변함
-CSS 엔진관련
1.35 L급 엔진 생산만 확정되었다.
나머지 1.5/2.0엔진은 국내생산 사업타당성이 없다며, 오펠 매각이후 공급계약등에 영향을 미칠수 있다고 답변.
-전기차 구동부품(DU)
부품업체에서 생산중이다.

○군산공장
-올란도 MCM
배출가스 문제등으로 인해 내년이후부터 판매 중지된다.
MCM을 하려면 새로운 엔진 등을 개발해야하기 때문에 여러 가지 여건을 맞추기 어렵다.
-D2UC
사업타당성 긍정적이지 못하다고 답변
-올 뉴 크루즈(헤치백)
투자비 대비 수익이 나지 않아 사업타당성 없는
차종이라고 답변
-디젤엔진 공장
미래가 불확실하다. 유럽 수요 급감으로 단기적인 방법으로는 해결할수 없다고 답변함.

물량확보 및 내수시장 점유율 등 사측이 해야 할 부분을 노동조합이 요구하는 것이 답답한 현실이다.
과거 대우자동차 시절 내수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한 바 있다.
현재 10%대 머무르고 있는 내수시장 점유율은 전적으로 경영진의 책임이다.
이에 대해 회사측은 노동조합의 요구안에 대해 변수가 많고,
각 변수마다 분석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사업타당성이 없다고 주장함.

회사측의 이러한 불성실한 답변에 노측 대표들은 회사가 하고 싶은 대로 하는거냐며 질타하였으며,
임한택 지부장은 마무리 발언에서 올해 확실한 미래발전전망 없이는 협상을 마칠수 없다고 밝히며 심도있는 논의를 해나가자며 교섭을 마침

보도위원
노형래. 김재식 대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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