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능력하고, 비윤리적인
한국지엠 경영진의 행태에 철퇴를...
2017년 임투 전진대회가 6월 22일(목) 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전 사업장에서 일제히 진행되었다.
지난 1년 동안 정비부품지회 조합원들은 한국지엠의 발전과 가족의 행복을 빌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참고 견디며 현장을 지켜왔다.
하지만, 조합원들의 노력과 희생에도 불구하고, 한국지엠은 경영진의 무능력으로 인해, 바람 앞의
등불 같은 위기를 맞고 있다.
한국지엠의 미래발전을 위한 신차종 확보는커녕 가격정책 실패, 생산계획 실패, 생산물량 확보
실패등의 이유로 고객들의 불만과 판매량 감소, 공장별 TPS가 늘어가고 있는 현실이다.
뿐만 아니라, 지난 2016년 D2UC, 임팔라 국내 생산의 약속을 헌신짝 버리듯 저버리더니, 2017년
에는 2차례의 임단협 합의 사항인 서울 서비스센터 신축/ 리모델링을 원점에서 다시 시작 하자는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해대고 있다.
2017년 임투는 반드시 무능력하고, 비윤리적인 한국지엠 경영진에 철퇴를 가하는 투쟁.
노동조합과 조합원을 무시하는 지엠자본을 심판하는 투쟁이 되어야 할 것이다.
정현권 지회장은 이날, 투쟁사를 통해 세치 혀를 가지고, 조합원을 분열시키고, 겁박하며 노동조합과
조합원들의 자존감을 꺾고 있는 사측을 응징하고, 당당한 투쟁을 통해 한국지엠 발전과 가족, 동료
모두가 웃을 수 있는 승리하는 2017년 임투를 진행하자고 말하며, 조합원 동지들의 강력한 단결
투쟁과 연대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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