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등록     로그인 | 사이트맵

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헤드라인뉴스 지회소식 > 헤드라인뉴스

 
작성일 : 20-04-08 12:58
확간회의 속개, 최종 부사장 해명?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262  

최종 부사장, 잠정합의 바뀐게 없다.

혼란에 반쪽 책임은 회사에게 있다.

지부장, 반성하고 민주적 절차지키겠다.

중앙운영위원회 소집후 조합원 투표 진행

총원 147명, 사고 38명, 현재원 109명. 8일 오전 9시 중단된 회의가 다시 시작됐다. 김성갑 지부장은 "확대간부회의는 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에 대한 (의결이 아니라) 보고의 과정이며, 총회 소집공고를 위해 지부중앙운영위원회를 오늘 소집하도록 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어제 확대간부들이 요구한 사항에 대해 김득영 수석부지부장은 "회사 측에 공식사과를 요구했다. 어제 송명재 상무가 유감을 표명하는 문서를 가져왔다. 이후 회사 측 관계자에게 '유감'이 아니라 최종 부사장에게 공식적인 사과문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고 말했다.

아울러 지부장은 "카젬 사장이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관계로 최종 부사장이 직접 통화하고 사과문을 오늘 중으로 발표하겠다는 입장을 확인했다"고 답변했다.

이후 지부장은 1번 안건인 차량 바우처(소득세) 관련건에 대해 의사봉를 두드리고 안건을 통과시켰다. 이에 확대간부들의 반론이 이어졌다. 토론 끝에 정회후 10시에 최종 부사장이 회의장에 참석해서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종 부사장은 "바우처는 이번에 처음 시행하는 것. 잠정합의는 하자가 없다. 당초 내용은 달라진게 없다. 혼동이 발생한 것에 대해 반쪽 책임은 사측에 있다"고 말했다.

덧붙여 최종 부사장은 "세세한 부분에대해서는 실무합의 과정에서 논의한다. 그러한 측면에서는 잠정합의에 대해 바뀐게 없다. 세법에 따라 적용되는 것이다. 앞으로 뼈아픈 교훈으로 삼고 앞으로 실수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대의원은 최종 부사장에게 "소득세 부분에 불로소득세 22%가 아니라 근로소득세 24%로 조합원들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은 분명히 차이가 있다"고 문제점을 꼬집었다.

회사의 실수를 인정하는 조합원 공개사과 의사를 대의원이 묻자 최종 부사장은 "저는 이부분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충분히 설명했다. 조합원들에게 공개적인 자리에서 사과할 의향은 없다. 충분히 죄송하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답변했다.

황해창 정책실장은 "세법을 잘 몰라서 놓친 부분이 있다. 앞으로 대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해서 일하도록 하겠다"며 실무과정에서 실수를 인정했다.

끝으로 김성갑 지부장은 "반성하고 절차적 민주주의를 지키고 소통하겠다. 반성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기타 중요한 사항을 논의를 마지막으로 회의를 마쳤다.

결국 논란이 계속됐던 19년 임금협상 잠정합의는 조합원 뜻에 따라 최종 합의를 판단하게 됐다. 향후 조합원 찬반투표 일정은 지부중앙운영위원회를 개최해서 진행될 예정이다.


 
   
 


(우)150-865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 정비지회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선유동 2로 51  |   전화:(02)2670 - 0605 팩스:(02)2635 - 4910
Copyright (C) 1963 by KOREA GM., Ltd.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