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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정비부품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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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4-24 12:13
속보) 코로나정국, 정비부품 구조조정 강행하나?!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923  

창원물류, 제주부품에 이어, 긴급출동까지

소문으로 떠돌던 긴급출동 구조조정 구두통보

잔업시간 통제, 퇴근 후 방문고객 어떻게 하나

노동조합, 긴급회의 후 대응 방안 논의

24일 오전, CCA 차원에서 긴급출동 이전 및 잔업시간 축소에 입장을 전달했다. 이 소식은 회사 측 관계자가 차준녕 사무지회장과 임봉규 정비부품지회장에게 전달했다. 이에 따라 정비부품지회 상집간부와 긴급출동 김종하 대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회의를 가졌다.

회사 측에 따르면 현재 LOC부지에서 운영되고 있는 긴급출동 및 지역본부 고객케어 파트를 부평공장으로 이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구체적인 일정과 이전에 따른 인원조정 및 근무형태에 대한 계획은 전달하지 않았다

또한 회사는 직영정비사업소 근무시간에 대한 통제 의사도 내비쳤다. 고정주간조 18T에 해당하는 근무당일 잔업 1T만을 허용하고 근무시간을 축소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긴급회의에서 임봉규 정비부품지회장은 “19년 임금협상이 끝나자마자 코로나정국을 이용해서 구조조정에 대한 사업장별 공격을 시작한 것으로 봐야 한다. 개별 대응이 아닌 큰틀에서 침착하고 냉철한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라고 현 상황을 분석했다.

덧붙여 지회장은 “26명의 조합원이 근무하고 있는 긴급출동과 고객케어 파트 이전 문제는 단순한 이사가 아니다. 분명히 이전과정에서 외주화를 비롯한 인원 축소 및 근무형태를 자신들의 입맛대로 바꾸겠다는 의도가 분명하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끝으로 지회장은 긴급출동 및 고객케어 문제는 정비부품지회에 국한된 사항이 아닌 만큼 사무지회장과 긴밀히 협의해서 대응방안을 신속히 마련하겠다. 직영정비사업소 잔업축소는 퇴근 후 찾아오는 고객들에 대한 서비스 질 저하와 고객 불만이 쏟아질 수밖에 없다. 결과적으로 코로나정국에서 정비시간 단축은 내수판매 향상과 반대로 가는 나쁜 정책이다는 뜻을 밝혔다

정비부품지회과 CCA는 2년전 52시간 근무제 관련 근무형태 변경노사합의를 통해 회사는 정비 작업 물량 확보에 주력하여 직원들의 평일 특근을 위해 노력한다. CCA본부 내 기타 부서(긴급출동, 부품물류부 등)는 부서 특성을 고려하여 별도 운영한다고 합의했었다.

또한 허성회 부장은 직원들에게 메일을 보내 정비부품지회와 운영형태 변경과 관련하여 논의 및 합의를 하였습니다. 이에 따른 합의서 및 운영방안을 안내합니다. 직영 서비스센터 운영 변경사항-평일 특근 유지를 위해 노력해 주시기 바라오며, 10시간을 보장해 주시기 바랍니다.”라고 합의사항을 안내했다.

한편 정비부품지회는 다음 주 월요일 CCA본부를 항의 방문하고 발 빠르게 대응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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