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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04-07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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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비스분회 이종범조합원모친 칠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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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관리자
 조회 : 5,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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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가 아뢰옵니다.
저희를 낳아주시고 가이없는 사랑으로 길러주신 어머니(황 순字 자字)의 고희를 맞아
6남매가 작은 정성을 모아 축하의 자리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까지 저희 어머님과 두터운 정을 키워오신 어르신들과 친척분들을 모시고자
하오니 기쁨을 함께 나눠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모시는 이 : 아들 송기웅, 기룡, 며느리 이말희
딸 성희, 윤옥, 윤실, 혜경, 사위 신동진, 이종범, 하만복, 천윤진
@ 일 시 : 2011년 4월 9일 토요일 오후 6시
@ 장 소 : 마산 사보이 호텔 예식홀(055-247-4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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